5월의 둘째 주일이고, 미국에서는 어머니 날입니다. 지난 주간 저는 한국에 있으면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모두 지냈습니다. 이제 미국으로 돌아와서 어머니날을 맞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가족이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그 행복은 마술이나 요행이 아니라 예술입니다. 최선의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 모든 힘을 다 하고 노력할 때 가장
형제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은 새가족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새가족 모임에 방문한 순간부터 1주차 새가족 등록 과정이 시작됩니다. 온라인이나 교회에 오셔서 직접 신청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