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우리도 노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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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둘째 주일인데 벌써 중순입니다. 올해의 시애틀 가을은 다른 때와 아주 다르게 맑은 하늘을 자주 볼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형제의 마음에 좋은 생각을 품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것을 결단하며 새로운 한 주를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10월 초에 아틀란타에서 열렸던 Catalyst 컨퍼런스 중 Caroline Leaf 박사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35 분간의 강의에 많은 정보를 쏟아 넣는 강의 들이라 다 소화하고 받아 적기가 아주 어려웠던 강의였지만 저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강의였습니다. 이분의 강의는 마인드, 마음에 대한 것인데 어떻게 마음을 먹는가에 따라 나의 건강과 나의 미래의 관계들이 결정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것인가를 다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것들을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밝혀내고 있는 것이 Leaf 박사를 비롯한 과학자들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형제와 저는 이런 과학적인 근거들을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말씀 속에 있는 원리들을 믿음으로 따르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노아의 홍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노아는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이 세상을 살릴 복음의 말씀을 주시고 행하게 하셨습니다. 방주를 짓고 그 안에 구원할 사람과 짐승을 태우라는 것이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한 노아로 말미암아 그 가족은 구원을 얻었습니다. 노아는 방주에 들어가는 그 시간까지도 사람들에게 함께 방주에 들어가기를 강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노아를 정신병자 취급하며 노아의 외침을 무시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기를 기뻐하시고 그분의 자녀 된 우리가 잘 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불의를 행하는 자들에게 무한정의 은혜만을 베푸시는 분이 아닙니다.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가진 우리의 삶은 이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자로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고 그 약속을 믿으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어떻게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형제와 저는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결단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형제와 저를 이 시대에 이 시애틀에 살게 하신 것은 이 땅을 구원하고 변화시켜 나가게 하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맡겨주신 일에 순종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여,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좋은 생각을 매일 품고, 바른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바른 결정을 내리며 이 세상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아 가십시다. 이 결단이 저와 형제의 마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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