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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인사말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목적을 잃어버리고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르며 세상의 물결이 흐르는 데로 따라가며 살고 있습니다. 알을 낳기 위해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연어는 자신의 최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세찬 물줄기를 거스르며 강을 따라 올라갑니다. 이렇게 자신의 목적을 아는 사람은 세상의 물결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서도 왜 예배를 드리는지, 왜 성도의 교제를 하여야 하는지, 말씀 묵상과 기도는 왜 하는지 배우지를 못하고 의무
인 것처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아니었을까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도 붙잡지 못한채 그냥 다른 교회가 하는 것, 이민 오기 전 한국의 교회가 하던 것이 바른 교회의 존재 목적으로 여기고 그대로 닮은 교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산 것은 아닌가 또한 점검해 볼 시기입니다. 참된 목적이 이끌지 않고 의무와 짐으로 이끌어지는 신앙의 삶에는 기쁨도 능력도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도 참된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고 그 목적을 향해 나가지 않는다면 우리의 일상은 지루함이 되고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될 뿐입니다 . 하나님은 이런 생존 위의 삶을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발견하고 그렇게 살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형제교회에서 “ 목적이 이끄는 삶 40일 ” 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하여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 이 40일 기간을 통해서 형제교회를 이 땅 이 시기에 존재하게 하신 목적, 각 가정을 창조하신 목적, 각 개인을 창조하셔서 지금 이 땅에 살게 하신 목적이 확실하게 깨달아지고, 그 목적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새 힘과 능력이 우리 모두에게 내려지는 소중한 기간이 될 것입니다.

이 40일 캠페인이 끝난 후 눈빛이 더욱 밝아지고, 새로운 사명을 깨달아 새 힘을 얻은 성도 한사람 한 사람을 만날 기대가 제 가슴에 꽉 차 있습니다. 형제 교회의 모든 성도에게 축복의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기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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