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세월이 정말 빨리 간다는 것을 날마다 느끼며 삽니다. 제가 지난주에 장로교 신학교 채플에서 설교했습니다. 장신대 채플 설교는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첫 번째 설교를 얼마 전에 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8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그때 계시던 교수님들도 많이 은퇴하시고, 제 설교를 들었던 학생들은 벌써
형제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은 새가족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새가족 모임에 방문한 순간부터 1주차 새가족 등록 과정이 시작됩니다. 온라인이나 교회에 오셔서 직접 신청할수 있습니다